광양시는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오는 19일, 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합니다.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는
토종다래와 매실과 곶감 등
지역 가공업체와 생산농가 16개소가 참여해
다양한 추석선물용 농특산물을 판매합니다.
광양시는
국내외 경기침체와 함께 농산물 가격불안정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광양의 우수 농특산물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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