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영화 상영이 가능한
89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이 고흥읍에 들어서
내년 1월 개관합니다.
고흥군은
고흥읍 호형리 일원에
사어비 11억여원을 들인 89석 규모의 영화관을
건립 공사가 내년 1월 완공 목표로
현재 3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지사의 공약사항으로
건립되는 작은 영화관은 상설 개봉관으로
입장료는 시중가의 60%인 8천원에서
5천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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