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추석 연휴기간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돌산 해상케이블카는 물론
엑스포해양공워내 스카이타워와
진남관 등 관람시설 대부분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10여명의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관광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여수 관광의 전체적인 상황관리와
교통과 보건위생 등 13개 핵심 분야별로
불편 사항을 처리하는 한편
관광 안내소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지역관광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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