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연간 16만명 수준인 중국인 관광객을
오는 2018년까지 33만명으로
2배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특화 여행상품 출시 등 3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상가 밀집지역을
사후면세점 특화거리와
농수특산물을 판매하는 전남 명품관을 조성하고
중저가 관광숙박시설 2천 700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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