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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광주·전남지역 법인택시 가장 위험

보도팀 기자 입력 2015-10-03 20:30:00 수정 2015-10-03 20:30:00 조회수 0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가
최근 3년간의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10월에는 법인택시의 사망교통사고 발생건수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교통안전예보지수에 따르면
법인택시는 2.21, 렌터카 1.49, 화물 1.31,
전세버스 0.91, 버스 0.89,
개인택시 0.7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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