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와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통신중학교가
내년 3월, 순천과 목포에 문을 엽니다.
순천 연향중과 목포 중앙여중에 개교 예정인
방송통신 중학교는
학년 당 2개 학급, 50명의 학생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입학생은 평일 온라인 수업과
한 달에 2차례 주말 출석수업을 받게 되며,
교육과정을 모두 마칠 경우
정식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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