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1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에서 열린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5만 달러 상당의 광양산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1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해외 판촉행사에는
광양지역 매실 관련 영농조합 등이 참여했으며,
광양시는 참가 업체들의 항공료와
현지 체류비 등을 지원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