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 동물자원학과 박광욱 교수가
발암억제 유전자를 제거한
복제 돼지를 생산하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테크 대학 연구진과
공동으로 생산한 복제 돼지는
발암상태가 유지되도록 형질이 전환된 개체로,
박 교수는 특허 취득 과정을 거친 뒤
임상연구가 필요한 제약회사와 연구기관 등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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