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국 8개 우호도시 대표가 광양에 모여
경제활성화 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광양시가 주최한
2018 국제교류도시 심포지엄에는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한 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중국, 필리핀 관계자들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국제 경제교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항만, 청소년 홈스테이, 관광 분야에
우호도시들의 다양한 교류협력사업도
제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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