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구도심 일대를
문화공간으로 꾸미는
'천천희(天千喜)' 프로젝트가
'2015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일상생활 공간을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입니다.
순천시는 원도심에
갤러리, 공방, 문화센터, 작은 도서관 등을
만들어 주변 상인들과 연계한
문화 프로젝트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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