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주요 도로변
화물 자동차의 불법 주차를 막기 위한
건설기계 공영 주기장이
여수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 주삼동에 문을 연
건설기계 주기장은
건설기계 148대를 주기할 수 있으며
올 연말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주기장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조성된 건설기계주기장은
시내 도로변 화물차량의 불법주차를 막기위해
SK에너지가 20억원을 들여
지난 2천11년 조성했으며
사회공헌사업으로 여수시에 기부채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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