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불법 환전 영업을 한 혐의로
PC방 업주 57살 이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부터
순천시 연향동의 한 건물에 PC방을 차린 뒤
손님들에게 현금을 받고
게임머니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컴퓨터 8대를 압수하는 한편,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거래 금액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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