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1번째를 맞는 '광양 시민의 날' 행사와
'광양 숯불구이 축제'가 함께 열렸습니다.
오늘(8) 광양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광양 시민의 날' 행사에서 정현복 시장은
"올해는 광양군과 동광양시가 통합된 지
20년이 되는 해라며, 행복수도 광양을 만드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양에서는 오늘(8)부터 나흘 동안
'광양 숯불구이 축제'가 진행되며,
지역 농·특산물 시식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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