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낙안민속문화축제가
오늘(9), 개막됩니다.
올해 스물두 돌을 맞는
낙안민속문화축제가 낙안읍성에서
오늘 막이 올라 3일간,
'2020 세계문화유산 등재,
낙안읍성 세계인의 품으로'라는 주제로
낙안읍성 토성쌓기 재현과 낙안두레놀이,
전통혼례 등 전통문화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또 제3회 천하장사 팔씨름대회와
즉석 길거리씨름대회가 펼쳐지고,
남도의 미각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는
전통.향토음식 페스티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한편, 축제기간 관람료는 50% 할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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