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으로 탄생 100주년이 되는 이난영 여사와
목포의 눈물 발매 8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시작됐습니다.
전남도립도서관 남도화랑과 목포악기사에서는
오늘(10)부터 23일까지 이난영 여사의 한복과
양장, 신발 등 유품을 비롯해 김시스터즈
기증품, 역사 사진 등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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