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방문단을 꾸려 내일(12)부터 나흘동안
자매결연 도시 중국 저장성을 찾습니다.
방문단은 국제 섬 관광 대회에 참석해
전남의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소개하고, 수산물 시장과 항만해운 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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