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목포-제주 항로에
하루 2회 대형 여객선이 운항합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승객 천4백25명과
승용차 5백 대를 동시에 실을 수 있는
2만4천톤급 대형 크루즈 선박인
산타루치노호를 목포-제주항로에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운항합니다.
싼타루치노의 취항에 따라
기존의 씨스타 크루즈는 오전 0시30분에
목포-제주 항로를 운항할 예정이어서
목포에서 무박 2일 제주 여행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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