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협 하나로마트에
대한 제재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협 경제지주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농협이 최근 3년간 파인애플과 오렌지,
바나나 등 수입농산물을 판매하는
하나로마트에 대한 제재를 한 차례도 하지
않은 사실이 지적됐습니다.
원형의 수입농산물을 판매할 수 없도록
기준이 마련해 놓고도 이행하지 않았던
농협은 자금 지원 불이익 등으로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ND▶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