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이 늘면서
가을철 발열성 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쯔쯔가무시증 112명, 신증후군 출혈열 22명 등
모두 139명의 가을철 전염병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야외활동시 반드시 긴옷이나 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적게 하고
개인 위생에도 신경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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