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 오전 11시 15분,
여수를 떠나 김포로 갈 예정이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한 시간 가까이 연착되다가 결국 결항하면서
승객 5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측은
"엔진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가 있어
결항하게 됐다"며,
"승객들에게 다음 비행기를 이용하게 하거나
환불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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