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 사립외고 설립 추진과 관련해
외고 예정 부지로 알려진 여도학원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적극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여도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직원 200여 명은
오늘(13) 여도중학교 앞에서 집회를 갖고
전국적으로 외고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사립외고는 여수 교육의 대안이 될 수 없는데다
여수지역의 사교육비 증가 등 부작용도 크다며, 교육의 기본권을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도초등학교 5학년 학생 14명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여도초등학교 정문과 여수시청 앞 등 두 곳에서
사립외고 설립 반대 집회를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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