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관광 로드맵을 마련하고
오는 2022년까지
관광객 500만 명 유치 목표를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민선 7기 관광진흥 기본계획으로
백운산, 섬진강, 도심권 등 3개축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오는 2022년까지 관광객 500만 명이 찾는
관광도시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 최근 관광 트렌드인 개별여행과 1인 관광,
배낭족 등 젊은 층의 수요에 맞춰
스마트투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남해를 연계하는 남도체험 관광코스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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