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기업이
일본서 242만 달러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전라남도는 일본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한 결과,
총 242만 9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개척단은 광양의
(주)금풍공업과 (주)보양 등
모두 9개 업체가 참가해
일본 도쿄와 오사카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