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 칠성리에 들어설 예정인
가칭 '광양 희망도서관'의 설계작이
결정됐습니다.
광양시는 '광양 희망도서관'에 대한
설계 공모에서 서울 소재 건축사무소가 출품한
'빛을 담는 도서관'이 선정됐으며,
늦어도 내년 5월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7년 4월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에는 토지보상비와 건축비 등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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