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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자전거 타고 달리며 장애극복 의지 다져

보도팀 기자 입력 2015-10-17 20:30:00 수정 2015-10-17 20:30:00 조회수 0


장애인과 봉사단체 회원들이
자전거를 함께 타고 달리며
장애 극복 의지와 친선을 다졌습니다.

광주 영광원의 시각 장애인들과
두바퀴 사랑회원들은
광주에서 강진까지 108 킬로미터를
2인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건강 회복과 장애인식 개선 의지를 다졌습니다.

시각 장애인들은 특히
남도의 유적지 등 남도의 정취를 느끼며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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