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전남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16일 기사 대체

보도팀 기자 입력 2015-10-18 20:30:00 수정 2015-10-18 20:30:00 조회수 0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내일(19일부터) 11월 말까지를 축산물
위생관리 특별 강화 기간을 운영합니다.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축산물 소비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남지역 도축장에 대해 도축과 가공 단계별로 작업 공정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대장균 등 병원성 미생물 검사를 강화합니다.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그동안
24건의 미생물 권장 기준 위반사항에 대해
해당기관에 위반 내역을 통보하는 등 부적합
축산물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게 조치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