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간 경관 사업을 강화해 시행합니다.
여수시는
올해 야간경관 빛노리야 사업을
다음달부터 추진하기로 하고
모두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돌산공원과 거북선공원 점등을 시작으로
자산공원과 장군도, 성산공원도
내년 1월까지 연차적으로 불을 밝힐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이번 야간 경관 시설을
일회성이나 소모성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시설로 연출하고
밤바다 주변 수목 투광과
포토 존 제작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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