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국립 소록도병원에작은 미술관이 문을 열였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소록도병원 옛 감금실과 세탁실348㎡를 전시 공간으로 꾸미고 오늘(20)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작은 미술관에서는 오는 12월 20일까지소록도와 자연을 주제로 한 사진과 회화 등다양한 예술 작품이 전시되며,작가들의 워크숍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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