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관내 21개소에
어린이 안전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했습니다.
광양시는 지역 어린이 안전을 위해
3억2천 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양읍 마로초등학교를 비롯해
어린이집 등 21개소에
어린이 안전 방범용 CCTV 34대를 설치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방범용 CCTV는
적외선 기능을 탑재 함으로써
야간에도 감시가 가능해
사고 예방과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는데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양시는 그 동안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등 93개소에 141대의
어린이 방범용 CCTV를 설치해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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