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엽합 김성곤 의원이
향일암 군 생활관 증축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최근
군이 향일암 병영 생활관
신축 공사를 중단하는 대신
현 위치에서 생활관 증.개축을 위해
7억원의 사업비를 요구한것과 관련해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10개월동안 지속된
임포주민들과 군의 대립상황이
불교계와 여수시의 노력으로
원만히 해결된점에 대해서도
환영의 뜻을 덧붙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