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연안 갯벌의 고소득 품종인 보리새우의
자원량 회복을 위해 무안 월두선착장과
신안 우전해수욕장 해역에 어린 보리새우
2백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보리새우 생산은 주로 자연 생산량에
의존하고 있으며, 전남의 어획량은
지난 2010년 50톤에서 2011년 34톤,
지난해 8톤으로 매년 자원량이
줄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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