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무안, 여수 공항의
올해 동절기 비행기 운항이
지난해보다 줄어듭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내년 3월까지
광주공항의 주간 비행기 운항 횟수는
김포 노선이 왕복 35회로 지난해 동절기보다
14회 줄어들고, 제주 노선은 77회에서 73회로 감축됩니다.
여수 공항은 김포 노선이
54회에서 42회로 줄어들고
제주 노선은 2회에서 5회로 늘어납니다.
무안 공항의 제주 노선은
9회에서 7회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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