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수상자'로
영백염전 김영관 회장과 임금별 전남체육고
테권도 선수,정현빈 전남기후환경 네트워크
사무처장 등 12명을 선정해 오늘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했습니다.
올해는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위해
추천 권한을 도청 실국장과 시장.군수에서
도민과 사회단체장으로 확대했으며
누리집을 통한 공개 검증제도를 도입해
수상자 선발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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