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치매 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전남 광역치매센터가 이르면 오는 12월
공식적으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순천 성가롤로병원에 설립 중인
전남 광역치매센터가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오는 12월 23일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광역치매센터에는
모두 9명의 인력이 배치돼
치매 예방 프로그램 개발 등
센터 운영을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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