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 오전 10시 40분쯤
여수시 화정면 개도 인근 해상에서
5명이 타고 있던 1,9톤급 낚시어선이 멈춰 있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바다 낚시를 하다
기관이 고장나 닻을 내리고 있었다는
선장 33살 김 모 씨의 말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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