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올해 처음 제정한
'송수권 시문학상' 수상자가 결정됐습니다.
상금 3천만 원이 주어지는 대상에는
'프란치스코의 아침'을 발표한
강희근 시인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이지엽 시인 등 2명이,
장려상에는 정지윤 시인 등 2명이
확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7일
고흥문화회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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