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체전에서 종합득점 12위로
사실상 지난 해보다 한 등급 뒤진
전라남도체육회가 경기력 향상에 힘을
모을 계획입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내년 예산 가운데
경기단체 보조금과 경상경비 등에서
8억원에서 10억원 가량을 줄여
우수선수를 유치하고 한전 등 실업팀 종목을
연고지로 유치해 경기력을 높이는데
집중하는 한편 체육 지도자 인건비를
일부 현실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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