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당뇨 등 질환이 있는 어린이들이
보건교사가 있는 유치원에
우선 입학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 됐습니다.
황주홍 국회의원은
"질병을 겪는 아이들에겐 더 특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오는 5일 국회에서 관련단체들과의
토론회를 갖고, 제출된 소아당뇨병 환아
지원 법률이 통과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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