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에서 전국 처음으로
2기작 벼가 수확됐습니다.
고흥군과 우석 김세기 기념사업회는 오늘(4)
고흥군 동강면 죽암농장 5.3헥타르 논에서
전국 처음으로 2기작 벼를 수확했으며,
수확량은 0.1헥타르당 391Kg으로
지난해보다 9%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세기 기념사업회는
이번 2기작 벼 수확을 기념해
3천 6백만 원 상당의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고흥군에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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