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도선국사권역과 금천권역이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됐습니다.
광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옥룡면 도선국사권역과 다압면 금천권역에 대해
청소년들이 농어촌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그 동안 옥룡 도선국사권역과 다압 금천권역은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 받기 위해
권역센터와 체험장 등을 휴양마을로 지정받고,
권역주민들은 인성과 체험지도사 교육 과정을 수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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