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노동력과 기술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실 농가에 대해
겨울철 매실나무 관리 지원에 나섭니다.
순천시 매실 전정사업단은
9개팀 45명을 투입해,
다음달 말까지 관내 169농가 61ha를 대상으로
취약농가에 대한 인력 지원과
영농교육을 실시합니다.
순천시는 지난해에도 2억 2천여만 원을 들여
251농가 184ha를 지원해
매실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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