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와 웹툰을 통해지역의 문화 컨텐츠를 조성하기 위한포럼이 열렸습니다.
한국컨텐츠진흥원은 오늘여수 엠블호텔에서'k-toon으로 지역 문화융성'이라는 주제로토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만화가 허영만 작가와'암살'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한원석 건축가 등이 참석해만화와 웹툰 시장을 통한영화와 박람회 등 다양한문화 컨텐츠 활용 방안을 토론했습니다.
또 이낙연 지사와 이정현 의원도 참석해여수엑스포장을 활용해만화 비엔날레 등 축제 개최를 통한 지역 문화, 관광 발전을 도모하는 방안도 심도있게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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