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도 브래드로 추진하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의 내실을 위해
나무 가꾸기에 적극 나섭니다.
전남도는
오는 30일까지를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숲 속의 전남' 사업으로
봄철에 심은 나무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순천시 등 22개 시.군에서
2천 200여 명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1일체험 행사'를 통해
어린 나무 가꾸기, 비료 주기,
가지치기 등의 활동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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