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식품부의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에서
전남지역 업체들이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최우수상인 농축산식품부 장관상은
강진 청자골 한우리영농조합이,
특별상은 영암 송림축산 영농조합법인이
수상했으며 수분 유지법과 정기적인
교육 이수 등 조사료의 품질관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회 7년째를 맞은 올해는
전국 조사료 경영체에서 28점이 출품됐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로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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