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2개 시군의
자원봉사 활동을 분석한 결과
광양시가 참여 연인원 10만 천여 명으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였습니다.
이는 전라남도가 올해 9월말까지
자원봉사 실적을 집계한 것으로
1등 광양에 이어 순천과 여수, 진도
목포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가운데 진도는 인구가 3만 2천여 명임에도
자원봉사 참여 연인원이 6만 명이 육박해
세월호 참사 이후 자원봉사 활동이
지속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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