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등 역사 바로세우기에 앞장섰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에 지역민들도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영산강 일부 수역의 수심이 낮아
뱃길 운항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관리 책임마저 불분명한 실정입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선체
수중조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조타실 내부 촬영은 실패했습니다.//
뉴스와 인물에서는 보해양조의 여성 CEO
임지선 대표를 만나 목포 본사 이전과
해외 매각설에 대한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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