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불법개발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각종 개발 행위와 관련해
토석채취와 농지전용 등
불법 개발 행위를 단속하고,
관내 사업장도 수시 순찰해
초동 단계에서부터 불법 행위를 차단할
계획입니다.
특히, 인허가 서류와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예방 차원의 행정을 적극 펼치기로 했습니다.
시는 토석 채취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공사장에서 발생되는 토석을
상호 활용할 수 있도록 '토석정보공유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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