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전라남도

전남 개발 품종..골드키위 일본 첫 수출

박민주 기자 입력 2015-11-25 07:30:00 수정 2015-11-25 07:30:00 조회수 0

전남에서 개발한 골드키위 품종이
일본 첫 수출길에 오릅니다.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해금 골드키위' 품종이
순천과 보성, 광양, 강진, 담양,
해남, 장흥 등 도내 7곳에서 생산돼
오늘, 순천 승주읍 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일본으로 10톤이 수출됩니다.

해금 골드키위 수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순천 거점산지유통센터를 통해
내년 2월 말까지,
10억 원 규모, 모두 20톤이 수출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박민주 mjpark@y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