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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데이팅서비스업 규제안 발의

김종태 기자 입력 2015-11-25 07:30:00 수정 2015-11-25 07:30:00 조회수 0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국회의원이
인터넷데이팅서비스업을 규제하는 내용의
새로운 법률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률안에 따르면
인터넷데이팅서비스업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하며,
서비스에 가입된 회원의 본인여부와
성범죄 경력 등을 확인 해야 합니다.

김 의원은
인터넷데이팅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성매매 알선과 불률을 조장하고 있어
이에대한 규제가 필요해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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