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과 김승남 의원이
지방자치TV와 대한기자협회가 주최한
'2015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 의원은 올해만 7백여건의 법안을 발의하고
본회의와 상임위에
95% 이상 참석률을 보인
성실한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 의원도
상임위와 국정감사를 통해
농어민과 농어촌의 현실을 대변해
현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발전대안을 마련한 부분이
이번 대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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